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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그, 제34회 한국물류대상 물류혁신기술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윌로그가 AIoT 기술을 활용한 물류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국제 표준화 활용 기여를 인정받아 한국물류대상 물류혁신기술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윌로그, 제34회 한국물류대상 물류혁신기술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기술 혁신 공로 인정

  • 자체 개발 IoT 디바이스·관제 플랫폼·AI 예측 분석 수직계열화로 물류 현장 디지털 전환 선도

  • ISO/TC 315 국제 콜드체인 물류 표준화 활동 기여… 국내 물류 기술의 글로벌 표준 반영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가 제34회 한국물류대상 물류혁신기술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물류의 날을 기념해 10월 30일 개최됐으며, AIoT 기술을 통한 물류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국제 표준화 활동 기여가 수상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물류대상은 국내 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물류 시상 제도다. 1993년부터 매년 물류의 날을 기념해 시상식을 개최하며, 올해로 제34회를 맞았다. 물류혁신기술부문은 물류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기술 혁신과 산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 수직계열화된 AIoT 공급망 솔루션으로 물류 현장 데이터화 선도

윌로그는 AIoT 디바이스 제조부터 실시간 관제 플랫폼, AI 예측 분석, 물류 보험까지 공급망 전 과정을 수직계열화한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구축했다. 창고·육상·해상·항공 물류를 하나의 데이터 토대 위에 연결하는 이 구조는 기존 가시성(Visibility) 중심의 물류 추적 솔루션과 차별화되며, 물류 리스크가 시작되는 창고 단계부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기술 혁신: 온도·충격·위치를 1분 간격으로 기록하는 자체 개발 AIoT 디바이스(S1·V1·V2·T1) 상용화

플랫폼: 실시간 관제·이상 감지·AI 리스크 예측을 통합한 공급망 인텔리전스 플랫폼(Willog Vision) 출시

성장: 창업 5년 내 시리즈 B2 투자 유치, 신규 고객사 수 기준 전년 대비 7배 성장

글로벌: ISO/TC 315 국제 콜드체인 물류 표준화 활동 기여, 미국·싱가포르·일본 법인 운영

윌로그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약품·식품·반도체·국방 물류 등 온도 관리가 핵심인 고위험 공급망 전반에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 최대 보험 시장 로이즈 오브 런던의 혁신 프로그램 'Lloyd's Lab' 17기에 한국 기업 최초로 선정되며 글로벌 보험 시장과의 연계까지 확장하고 있다.

■ ISO/TC 315 국제 콜드체인 표준화 기여… 국내 물류 기술의 글로벌 표준 반영

윌로그는 물류 현장에서의 기술 혁신을 넘어 ISO/TC 315(국제 콜드체인 물류) 국제 표준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윌로그의 현장 데이터를 국제 표준 논의에 반영하는 데 기여했다. 실제 물류 현장에서 축적된 AIoT 기반 온도·충격 데이터가 국제 표준 수립의 실증 근거로 활용되는 방식으로, 국내 물류 기술이 글로벌 표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기반을 만들었다.

배성훈 윌로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윌로그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며 "물류 현장에서 데이터가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창고부터 목적지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로 잇는 일을 해왔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국내외 물류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더 빠르게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