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그, 물류 사고 손실 보전 서비스 '윌로그케어 플러스' 출시… 기존 보험 공백 폐기·재운송 비용 지원
온도 이탈·충격 사고로 인한 폐기·재운송 비용 지원
기존 물류 보험의 보상 사각지대 해소…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손실 최소화
신규 고객 연말까지 무료 제공, 기존 윌로그 고객 순차 적용 예정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가 물류 손실 보전 서비스 '윌로그케어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윌로그케어 플러스는 수년간 물류 현장에서 쌓아온 IoT 데이터 역량이 보험 영역으로 확장되며 탄생한 서비스로, 기존 물류 보험이 보상하지 않는 폐기·재운송 비용을 사고 감지 데이터를 근거로 현금 지원한다.
윌로그케어 플러스는 보험 설계 전문성을 갖춘 윌로그 인슈어런스가 물류 현장의 보상 공백을 분석해 설계하고, 윌로그의 물류 데이터와 IoT 솔루션으로 완성한 서비스다. 데이터로 사고를 증명하고, 그 증명 위에서 보상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 기존 물류 보험의 보상 사각지대… 폐기·재운송 비용은 고스란히 기업 몫
운송 중 온도 이탈로 냉장 식품이나 의약품을 전량 폐기해야 하는 상황, 충격·파손으로 화물이 손상되거나 사고 후 재운송이 필요한 경우 등 물류 현장에서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사고들이 있다. 그러나 기존 물류 보험은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폐기 비용과 재운송 제반 비용을 대부분 보상하지 않는다. 결국 예상치 못한 사고 비용은 고스란히 기업의 재무 부담으로 남는다.
■ 윌로그케어 플러스, 디바이스 감지 기반 사고 손실 직접 지원
윌로그케어 플러스는 윌로그 IoT 디바이스가 온도 이탈·충격을 감지하고 이것이 실제 사고로 이어졌을 때 물류 제반 비용을 보상 한도 내에서 현금으로 직접 지원한다. 재운송 비용과 폐기 비용을 모두 커버하며, 디바이스 등급에 따라 지원 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접수 절차: ①디바이스 실시간 감지 → ②화물 손상 확인 → ③윌로그 홈페이지 접수 요청 → ④한도 내 현금 지급
온도 이탈·충격 감지에서 현금 지원까지 연결되는 이 서비스는 윌로그 솔루션의 가치를 모니터링 단계에서 사고 사후 관리까지 확장한 것으로, 기존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한다.
■ 기존 고객 순차 적용, 신규 고객 연말까지 무료 제공
윌로그케어 플러스는 기존 윌로그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올해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기간 내 무상 제공된다. 데이터 기반 사고 감지에서 비용 보전까지 연결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가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안심하고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현 윌로그 대표는 "데이터로 사고를 감지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사고로 인한 실질적인 비용 손실까지 함께 해결하는 것이 윌로그케어 플러스의 핵심"이라며 "기존 보험이 채우지 못한 물류 손실 보상 사각지대를 해소해 고객사가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안심하고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