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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코드: 세계관세기구(WCO)가 제정한 국제 통일 상품 분류 코드 체계
세번부호: HS코드를 기반으로 각국이 자국 관세율 적용을 위해 세분화한 국내 품목 번호
HS코드(HS Code): 국제 통일 상품 분류 체계
HS코드는 Harmonized System Code의 약자로, 세계관세기구(WCO)가 제정한 국제 통일 상품 분류 코드입니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가 사용하며, 수출입 통관, 관세율 적용, 무역 통계 작성의 기준이 됩니다.
HS코드의 구조
- 6자리 국제 공통: 앞 6자리는 전 세계 공통 분류 (류·호·소호)
- 류(Chapter): 앞 2자리 — 대분류 (예: 84 = 기계류)
- 호(Heading): 앞 4자리 — 중분류
- 소호(Subheading): 6자리 — 세부 분류
HS코드는 정확한 품목 분류가 관세율 결정에 직결되므로, 오분류 시 관세 추징 및 통관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규 품목은 반드시 관세사와 협의하여 분류하세요.
세번부호: 각국의 자국화된 관세 분류 번호
세번부호는 HS코드 6자리를 기반으로 각국이 자국 관세 목적에 맞게 추가로 세분화한 품목 번호입니다. 한국의 경우 10자리 HSK(HS of Korea)를 사용하며, 미국은 10자리 HTS(Harmonized Tariff Schedule)를 사용합니다.
세번부호의 핵심 포인트
- 한국(HSK): 10자리 — HS 6자리 + 국내 세분화 4자리
- 관세율 결정: 세번부호에 따라 기본관세율·FTA 협정세율 적용
- 수출입 신고: 수출입신고서에 반드시 세번부호 기재 의무
세번부호는 FTA 협정세율 적용의 기준이 되므로 정확한 분류가 절세의 핵심입니다. HS코드와 세번부호를 혼동하지 말고, 실제 통관 신고는 국내 세번부호(HSK) 기준으로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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